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30분은 어떤 모습일까?
성공한 사람들 200명의 아침 습관은 무엇일까? 꾀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자치 하였던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은 저자인 팀 페리스가 (Timothy Ferriss) 약 3년 간 자신의 팟케스트 청취자들과 가장 성공한 사람들 200명을…
밤하늘에 광고가 뜬다면?
문득 그런 생각을 한 기억이 있다. 미래의 광고는 어떤 모습일까? 광고는 사람들의 주의력을 훔치기 위해 많은 진화를 거듭했으며, 지금도 그 진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TV에서 PC로 PC에서 Mobile로 이어지는 매체의…
구글에서 추천하는 유튜브 범퍼 애드 6가지 크리에이티브 전략
유튜브 범퍼애드의 경우 6초 동안 스킵이 불가능한 광고다. 고작 6초밖에 안되는 광고로 무슨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현대인들은 집중력이 그렇게 길지 않다.
애플 검색 광고에 대해 알아보자
애플이 국내도 앱스토어 광고 상품을 선보였다. 애플서치 애드는 플랫폼의 차이일 뿐 사실 다른 광고와 특별히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품의 기본적인 특성은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답변 형식으로 애플 검색 광고에 대해 알아 보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스타트업을 생각하다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지 한참 지난 뒤에 일이지만 학창 시절 정말 우연한 계기로 접한 보헤미안 랩소디와 Don`t Stop me Now를 시작으로 퀸의 노래에 심취했던 기억이 있다. 어쩌면 나의 감성 지분의…
마케팅 결국 이것으로 설명 됩니다.
애플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한 스티브잡스. 어쩌면 자신 앞에 놓여 있는 여러가지 과제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지 않았을까? 아직 유효하고, 앞으로도 유효할 스티브잡스의 생각…
왜 장동민은 명품가방을 구매하게 되었나?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장동민은 자신이 과거에 어느 명품관에서 구경하던 중 직원에게 가방의 가격을 물어보자. “사시게요?” 라는 직원의 말에 발끈해서 살 생각이 없었던 제품을 샀다는 썰을 푼 적이 있다….
공감 능력이 높은 마케터는 항상 옳은 결정을 할까?
마케터의 숙명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 시작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이 이 실험은 많은 마케터들에게 괜찮은 시사점을 준다. 자기중심적(egocentric) 편향이 언제 우리 머릿속에 가득 찰지 모르기 때문…
칸 국제광고제 수상 이외에도 2018년 3월 공개된 이 캠페인은 당시 많이 화재가 되었다. *런던 타임스는 이것을 바탕으로 케네디 시대의 연설과 트럼프 시대의 연설에 대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기사화하기도 했다.
조직 생산성을 떨어트리는 방법
불필요한 회의, 회의 자체의 생산성 문제, 의사결정의 복잡성, 절차 만을 강조하는 문화, 모호한 업무 우선순위 등이 조직의 경직성에서 나타내는 하나의 현상들입니다. 마치 적의 사보타주 작전에 당한 듯이 아직 우리 사회의 많은 조직들이…